스티브잡스가 말한 유명한 명언이 있다."A lot of times, people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you show it to them."- Steve Jobs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그것을 눈앞에서 보여 주기 직전까지는 자신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2000만 수도권사람들과, 5000만 대한민국사람들, 그리고 80억 전세계사람들 대부분은 고흥이라는 지리적 인식은 물론 고흥에서 커피가 생산되는지도 모른다.그러나 마케팅관점에서는 모른다는 것이 강한 장점인것이다. 첫째로,
고흥 로컬커피의 산업으로서의 정착을위해서는 지자체의 다양한 전략적 육성지원 정책의 필요하다. 국내 커피재배 1위이자 국내 로컬커피산업을 선도하는 고흥 로컬커피는 로컬커피 융복합산업화에 대한 2차사업 육성이 필요하다.라이프 스타일 및 식문화 변화에 따라 지속 성장세에 있는 커피산업 측면에서 국내산 로컬커피 생산, 제조가공, 유통, 체험관광 산업부문 전략적 육성 필요한것이다. 더불어 수입 농산물 및 농식품 대체산업으로서의 가능성 확보 및 육성이라는 관점에서도 지원도 필요하다. 이외에 고흥군 농업 및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서의 커피
대한민국로컬커피란 생산량, 맛 이라는 기본팩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것인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될것인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평가될것인지의 융합적 관점에서 그 고민은 시작된다.성공한 글로벌 스페셜티커피 브랜드들은 마케팅 성공요소중 ‘브랜딩’을 최우선으로한다.그래서 ‘고흥로컬커피’도 이제부터 강력한 BRANDING이 필요할때인것이다.생산, 커피숍 운영만으로도 힘든데 브랜딩이라굽쇼? 라고 애기할수있지만, 브랜딩이란 장사/사업/기업, 심지어 사업단 등 누구에게나 필요한것이다. 브랜딩은 사람들이 인식하는 방식중 하나이므로 로
존재감 조차없었던 ‘로컬커피시장’은 그야말로 만들어내기 나름으로 노력한만큼 만들어 낼수있는 것이다. 그 수많은 경쟁자들이 넘치는 커피시장에 감히 뛰어들수있겠어? 라고 애기할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로컬커피 그리고 스페셜티급은 MZ세대의 소비패턴에 힘입어 아래에 소개될 글로벌브랜드와 같이 새로운 시장을 창조할수있는 시기가 도래한것이다.남들이 생각하는 레드오션이 생각과 전략에따라 블루오션이 될수도 있으며, 그리고 성공적인 재도약을위해 지금부터 로컬커피는 “강력한 아이덴티티(IDENTITY)” 가 필요하다. 해외 스페셜리티브랜드를
지난 오랜 시간동안 국가를 대표하여 김밥을 기반으로한 김밥세계화와 김밥과 한식의 기반인 대한민국 지자체의 특산물과 로컬푸드들을 전세계를 다니면서 대한민국 농림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소개하면서 국위를 선양하고있는 농림축수산 식문화 프론티어인이자 6차융복합산업전문가인 락셰프(대한민국김밥포럼의장 김락훈)의 다양한 지자체의 우수한 로컬푸드와 특산물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시리즈1편 - 전남 고흥 로컬커피. "우리나라도 커피를 재배해요?"한국인의 밥상과 한국기행과더불어 최근 가장 핫하고 정겨운 국민방송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