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개최된 클라우데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 서밋 행사
가상화·클라우드·빅데이터 전문기업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최근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글로벌 기업 클라우데라(Cloudera Inc./NYSE: CLDR)가 수여하는 ‘올해의 파트너상’을 받았다.
클라우데라 한국지사(지사장 강형준)에 따르면 굿모닝아이텍은 올 한 해 동안 국내 파트너사들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과 최고의 사업 실적을 기록해 싱가폴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클라우데라 APAC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이 상을 수상하였다.
굿모닝아이텍은 하둡 기반의 세계적인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클라우데라의 파트너다. 약 450개의 공공, 제조 분야 기존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축적된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노하우를 지니고 있으며 빅데이터 인프라, 컨설팅, 구축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캐피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마일게이트, 포스텍 등 금융, 공공, 서비스 부문 고객사들로부터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클라우드 분산 빅데이터 플랫폼인 클라우데라는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빅데이터의 수집, 저장 그리고 분석을 가능하도록 해 주고 유연한 확장성을 가진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클라우드,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웨어를 비롯해 시스코의 서버, 넷앱 스토리지, 백업 및 재해 복구를 위한 Veeam, VERITAS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 150여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 ‘가상화 및 빅데이터 관련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