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지효, 세정X나영과 보드게임으로 '찐친' 증명?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게임 머신 승부욕 폭주

▲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미디어뉴스] MBC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세정, 나영과 보드게임으로 ‘찐친’임을 증명한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게임 머신’으로 변신한 지효. 승부욕이 폭주한 찐친들의 이야기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정, 나영과 신년맞이 홈파티를 즐기는 지효의 모습이 공개된다.

절친들과의 신년맞이를 위해 난생처음 굴만두떡국을 끓인 지효는 두 번째 코스로 비장의 포춘 쿠키를 공개한다.

일반적으로 바삭한 포춘 쿠키와 다르게 지효 표 포춘 쿠키는 그냥 봐도 말랑한 질감과 잉크 자국이 번져 있어 절친들의 웃음을 만개하게 한다.

지효는 숏폼을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숏폼 마스터로서 숏폼의 매력을 전파한다.

지효, 세정, 나영은 숏폼 촬영에 실패해도 그 자체로 까르르 웃으며 텐션을 높인다.

먹고 웃느라 즐거웠던 세 사람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난다.

손등을 맞는 벌칙이 걸린 보드게임에 집중한 것. 패배를 모르는 게임 머신 지효와 연예계 대표 ‘근수저’ 김세정의 승부욕에 상대적 게임 약자 나영의 손은 빨갛게 부어오른다.

연달아 게임에서 지던 나영은 새 게임에서 이기며 “오늘 피바다 되는 거야”며 기쁨의 포효를 쏟아낸다.

벌칙을 당하고도 웃음이 떠나지 않는 절친들의 모습은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지효가 한밤중 나 홀로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이동하는 리프트에서 깜짝 팬 미팅까지 펼쳐진다고. 설원 위를 자유자재로 폭풍 질주하며 젊음을 만끽하는 지효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지효가 절친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혼자 스노보드를 즐기는 일상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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