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600여 고객사 IT 인프라 구축 경험... 투이컨설팅 다양 컨설팅 노하우 결합

▲왼쪽부터 투이컨설팅 정소영 연구소장, 이승하 HQ본부장, 김인현 대표이사,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이사, 이현아 전무, 조당훈 전무

멀티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정보 보호 솔루션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금융,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ICT 컨설팅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전문 컨설팅 업체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MOU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이컨설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주도혁신, PMO 등의 분야에서 빅테크, 금융 및 공공 분야 중심의 다수 기업 고객들에게 주요 ICT 과제 수행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투이컨설팅이 운영하는 투이아카데미는 금융회사에 특화된 맞춤형 디지털리터러시 과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굿모닝아이텍은 최근 정부 공공기관 고객들로부터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전환 관련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전문 컨설팅사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번 투이컨설팅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 AI, IOT와 정보 보호 등은 물론 클라우드 전환에서도 더욱 향상된 프로젝트 수행을 기대하고 있다.

투이컨설팅 역시 클라우드 전환을 비롯한 데이터센터 컨설팅을 진행하며 IT 기술 전문 인력의 도움이 필요할 때 굿모닝아이텍의 전문 엔지니어들의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컨설팅 결과를 창출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이번 사업 제휴와 관련해 ICT 분야 최고의 컨설팅 역량을 가진 투이컨설팅과 사업 제휴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어“이번 제휴를 통해 최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정부 공공기관들로부터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요청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이번 사업 제휴에 대한 의미를 말했다.

투이컨설팅 김인현 대표는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는 굿모닝아이텍과 협업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투이컨설팅(대표이사 김인현)은 비즈니스 테크놀러지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기획,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 혁신, 데이터와 테크놀러지 혁신, 프로젝트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고객은 빅테크, 금융, 공공, 제조 부문이며 해외 컨설팅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투이아카데미를 통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이톡 유튜브를 통해 투이컨설팅의 경험과 지식을 고객 및 파트너와 공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