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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유시민대학서 체험 인문학...올 여름엔‘학캉스’떠나요!서울자유시민대학 베이스캠프 운영...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
  • 김경선
  • 승인 2019.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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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시원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재밌는 인문학’과 함께 ‘학캉스’를 즐겨보면 어떨까? 여름학기를 맞아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만큼 여름휴가나 방학동안 나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부터 수강신청 일정이 시작되는 이번 여름학기는 24일부터 약 한달 간 총 39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좌는 크게 3개 분야로 진행되며,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연수) 프로그램 ▴시민대학 상반기 인기 강좌를 다시 볼 수 있는 특강 ▴전문가 역량강화 과정 등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시민의 인문적 사고 능력, 시민으로서 가져야할 안목과 품성을 학습하기 위한 장으로서 △인문학 뿐 아니라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미래학 △시민학 △서울학 등에 이르기까지 7개 학과별 프로그램을 서울시 곳곳의 학습장에서 운영 중이다. 

먼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는 여름학기를 맞아 글쓰기, 연극워크숍, 그림 등 여러 영역별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감수성과 심리적 치유, 다양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7월24일(수)~8월29일(목) 까지 총 5주간 운영된다.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올해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첫 프로젝트 프로그램인「베이스캠프」가 운영되고 이밖에도 평생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4개 강좌가 운영된다. 

베이스 캠프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배움과 삶의 철학’ ▴배우는 존재로서의 나 알아가기로 ‘심리로 배움을 배우다’ ▴뇌는 어떻게 배울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인지로 배움을 배우다’ 3개 강좌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의 기본이 되는 시민 역량을 기르는 내용으로  ‘배움’ 자체에 대해 배우고 ‘배우는 존재’ 로서의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배움은 무엇인지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비즈니스 글쓰기 A to Z ▴현장에서 쓰이는 소통법 ▴감정코칭 : 번 아웃(burn out) 증후군 없는 지속가능한 일하기 ▴생각을 이끌어 내는 방법(퍼실리테이션 워크샵) 총 4개 강좌로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여름방학 또는 여름휴가 기간 마음의 휴가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의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시민 여러분이 인문교양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알차고 유익한 여름 ‘학캉스’를 무료로 즐기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경선  kjy2017@media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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