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경기도, 접경지역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첫 수매 실시양파 46농가 500톤, 감자 52농가 317톤으로 홍수출하 방지 및 농가 소득
  • 박세환
  • 승인 2019.07.10 17:24
  • 댓글 0
지난 2일 파주 저장창고에서 양파를 수매하는 모습(경기도친환경연합회 파주출하회)

경기도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의 군급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친환경 농가가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파 수매는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시군 출하회 단위로 수매를 진행하고, 2주 정도 양파 수매를 진행한 뒤 곧바로 감자 수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매는 홍수출하를 방지하고 군부대 수요에 맞게 공급하기 위해 저온저장 창고에 보관 후, 전량 접경지역 주둔 군부대 식자재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양파는 전처리 실시 후 공급할 예정이다.

김기종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하는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지원 사업을 통해 접경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고 군 장병들의 먹거리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군부대에 친환경농산물을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매대상은 98농가 817톤으로 양파 46농가 500톤, 감자 52농가 317톤이며, 농가는 계약재배 시스템을 통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적용할 수 있다.
 

박세환  pww123@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역사(1900년대)10월24일
오늘의역사(1900년대)10월24일
10월 24일 목요일 국회 세미나 일정
10월 24일 목요일 국회 세미나 일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