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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아원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함께하는 사랑밭, 제7기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
  • 김정대 기자
  • 승인 2019.06.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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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은 함께하는 사랑밭과 베트남 고아들을 위한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 셰플러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이 아이들을 위한 네 번째 봉사활동을 22일(토) 진행했다. 

올해 7기를 맞아 결성된 단원들은 셰플러코리아 자체 심사에 따라 리더십,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기수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도운 셰플러 코리아 에버그린은 2013년부터 국내와 글로벌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더불어 ‘에버그린을 이야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셰플러코리아사회 공헌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셰플러코리아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역할도 중점 활동으로 삼았다. 또한 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의 진행을 통해 활동 분야를 다양하게 넓혀왔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국내 사회 공헌활동 중 한 가지로서 베트남 고아원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해 줄 티셔츠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셔츠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7기 1팀 팀장 김동원 단원은 “제가 직접 꾸민 티셔츠를 베트남 고아원에 가서 전달해주고 아이들이 입은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에버그린 활동을 보조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에버그린 7기가 앞으로 남은 국내 봉사활동 및 글로벌 사회 공헌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며 이같이 기업과 시민이 연계되는 사회 공헌 활동 단체가 점점 늘어나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부터 제도상의 문제로 정부나 기관으로부터 외면당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는 사회복지 NGO다. 

서울사무국을 중심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강원, 천안 등 전국의 지부와 사회복지법인 ‘네크워크’, 아동복지시설 ‘해피홈’, 장애인생활시설 ‘브솔시내’, 노인요양시설 ‘나솔채’, 노인복지시설 ‘실버홈’을 설립, 지원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기로에선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미혼모 지원, 치료비 지원, 생계비 지원의 4대 캠페인을 통해 도움을 주고 돌잔치, 벽화그리기, 배냇저고리 및 쿠키만들기, 연탄지원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정대 기자  jigadab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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