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21일 11시30분부터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리는 '창동 컬쳐스테이션'의 주요 프로그램에도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플랫폼창동61의 패션디렉터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세대 모델인 노선미 대표가 진행하는 ‘패션 클래스’(2층 갤러리510)에서 모델워킹과 포즈를 배워보고, 이어서 1층 주차장과 광장에서 열리는 ‘도시재생 및 지역협력 부스’를 둘러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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