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과 함께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역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유망 지역이 신규 관광두레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지역별로는 강원 삼척, 속초, 원주, 경기 고양, 충남 서산, 예산, 전북 정읍, 전남 보성, 대구 동구, 경북 문경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
종합
박세환 기자
2018.03.12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