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가수 김완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대한민국 ‘이것’ 원조 연예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어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와 걸그룹 데뷔를 꿈꾼다고 속마음을 드러낸다. 오는 3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완선, 오마이걸 미미, 차준환, 파트리샤, 그리고 조나단이 출연하는 ‘라스온 킹’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완선은 지난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에 그 춤을’, ‘가장무도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의 마돈나’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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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 기자
2022.08.31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