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 반지하 주택을 해소하기 위해 신축금지, 정비사업 유도 등을 담은 ‘반지하 주택 해소 3법’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공동 주최자 국회의원 9명, 민간전문가, 공무원, 언론 및 시민단체 등과 비정상 거처인 ‘반지하 주택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공동 주최 국회의원 9명은 강득구, 김두관, 김민기, 김병기, 김병욱, 민병덕, 민홍철, 박상혁, 한준호 등이다.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반지하 주택 32만 7천 가구 중
경기
박세환 기자
2023.09.25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