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 착한인공관절 체험수기 공모전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질환전문병원 인천 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개원8주년을 맞이해 착한가격, 착한인공관절 캠페인을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전개했다. 이어 두달간 접수되었던 착한가격, 착한인공관절 대상자와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2차 캠페인 및 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전은 실제 수술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현재 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하며,  11월 30일까지 바로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나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우편, 홈페이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고 심사를 통해 5명을 선정, 상품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공모전 실시와 함게 두달간 진행했던 바로병원 개원8주년 기념 착한가격, 착한인공관절 캠페인은 2차 사전예약 접수가 시작되었다. 수술 비급여인하 및 입원기간 내 간병 비 투입비용 절감 등 저비용 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 캠페인으로 1차 성원에 이어 2차 접수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착한인공관절 실현을 선포한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바로병원은 명실상부한 국가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인천시민을 위한 지역 의료지원, 건강강좌, 골밀도나눔검진 파견사업, 저소득층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디스크 의료지원 등 언제나 바로병원이 함께한다는 신념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병원은 인천전문병원 최초로 다학제간(전문의 2인 동시진료) 진료로 척추환자들의 여러병원의 진료비용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고, 전문의가 수술하는 인공관절 수술, 간병비 없는 병실 등을 최초로 도입하여 인천지역 시민들에게 국가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09년 개원이후 외래연인원 누적 110만명, 신환환자 2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평생고객서비스라는 진료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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