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병무지청 청사
인천병무지청장(청장 최구기)은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 입영일인 3일, 제1보병사단에서 첫 번째 입영장정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입영장정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격려행사를 실시하여 병역을 이행하는 청년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