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한-팔라우 간 화상 항공회담 항공자유화 합의... 비대면 항공회담 성공사례 마련한-팔라우 수석대표 국토부 김이탁 항공정책관... Charles I. Obichang 인프라산업부장관
  • 박세환
  • 승인 2020.06.29 16:00
  • 댓글 0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26일, 한-팔라우 수석대표 국토부 김이탁 항공정책관과 Charles I. Obichang 인프라산업부장관이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운항 공급력 자유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팔라우는 태평양 서안에 위치한 섬나라로 신혼여행이나 다이빙 등의 수상레저를 즐기기 위해 찾는 인기 있는 관광·휴양지로 그간 항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그 동안 한-팔라우 간에는 여객항공편을 주당 왕복 7회 운항할 수 있는 공급력이 설정되어 있었으나, 양국 간에 증가하는 항공수요 등을 고려하여, 항공·관광업계에서는 운항규모 증대를 요구해왔다.

이에, 양국 간 항공회담을 통해 항공자유화, 즉 공급력 상한의 폐지에 합의하면서, 자유로운 직항 운항이 가능해졌으며, 저가항공사를 포함한 다양한 항공사의 신규진입 및 증편 등을 통해 팔라우로 향하는 관광객은 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여행일정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은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하여, 기존의 상호 방문을 통한 대면 방식에서 벗어나, 항공회담 역사상 최초로 화상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화상회의의 여러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합의에 다다를 수 있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국토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항공사의 경영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국제 항공노선을 복원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언급하며, “향후에도, 이번 팔라우 회담의 사례를 참고하여, 화상을 통한 항공회담을 보다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세환  pww123@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통3사, NH농협은행·아톤과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이통3사, NH농협은행·아톤과 비대면 금융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의정부 송산2동 새마을부녀회 EM 흙공 만들기...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여 미생물균
의정부 송산2동 새마을부녀회 EM 흙공 만들기...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등 80여 미생물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