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측으로부터 상장 받는 이상우 대표(오른쪽) 탁월한 브랜드 철학 바탕으로 사업 발전 공헌

증권 정보 제공 업체 이상투자그룹(대표 이상우)의 브랜드가 해가 갈수록 빛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은 5월 26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의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중앙일보 주관 ‘2020 THE CREATIVE : MANAGEMENT : BRAND’ 혁신 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받은 쾌거라 가치가 더욱 높다. 중앙일보로부터 “탁월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세웠다”고 평가받았다.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스타벅스코리아가 3년 연속 수상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2년 연속으로 받았다.

핀테크 벤처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목표로 한 이상투자그룹은 최근 주식 관련 특허를 연달아 세 건이나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5월 6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별 주식투자 추천종목 정보 제공 서비스 시스템 및 그 운용방법’의 특허가 출원된 것이 시작이었다. 

5월 8일엔 동시에 두 건이었다.‘공개정보 빅데이터 분석에 의한 상장사의 주가 영향 분석평가 시스템’과 ‘대량 주식거래 체결량과 호가 상황 분석에 의한 매매 타이밍의 자동 설정과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의 특허가 출원됐다.

일반적으로 주식 관련 특허는 절차가 까다로워 통과되기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5월에만 연달아 세 건을 받으며 핀테크 분야에서 우뚝 서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며 주식 정보 제공을 넘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는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 하는 이상우 대표의 진심에 공신력이 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우 대표는 준비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을 위해 직접 서적까지 집필하기도 한다. 수준에 맞는 맞춤형 책으로 분류된다. 

주식 입문서로 평가되는 '이상하게 쉬운주식' 과 중급서 '주식투자 끝장내기'를 비롯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고급서 '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은 특히 5쇄 중쇄에 들어갔다.

이상투자그룹은 금융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양질의 증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한 임직원의 능률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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