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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세종문화회관 오정화 공연기획팀장을 만나다.문화예술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으로 마련된 콘서트
  • 변은지 기자
  • 승인 2020.04.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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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3월31일부터 4월28일 까지 진행하는 ‘힘내라 콘서트'(이하 ‘힘콘’)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단일 공연 3만5000뷰(아도이.VIVID 기준)를 넘을 정도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힘콘’ 프로그램을 기획한 오정화 팀장 에게 서 그동안 궁금했지만 못다한 이야기를 배우 박형준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중인 오정화 팀장, 배우 박형준

오정화 팀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공모에 ‘힘내라콘서트’ 라는 이름으로 아이디어 공모 및 채택되어 진행 하게 되었다” 라 전하며" ‘힘콘’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과 공연 예술계의 제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 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예정된 공연이 취소된 팀들과 공모를 통해서 16개 팀을 선정했다” 라 전했다. 

이어 “단순히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뿐만 아니라 활동이 중단된 공연 제작진 들로 하여금 ,비록 무 관중 공연이지만 공연을 함으로써 소비 활동과 공연,예술 활동을 지속해 나아 갈 수 있도록 지원책으로 마련된 콘서트” 라 밝혔다.

또한 ‘힘콘’은 뮤지컬, 연극, 국악, 어린이 공연, 오페라 갈라, 토크콘서트, 인디 밴드 등 여러 장르로 구성 되어있어 골라보는 재미가 있을 것” 이라 전하며 ‘힘내라콘서트’ 공연프로그램은 네이버TV와 세종문화회관 유튜브  에서5월31일까지 관람가능하다.

오정화 팀장의 전언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연 팀들이  ‘힘콘’ 덕분에 문턱이 높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하게 되어 기뻐하는 팀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문화예술계에 온라인 공연이라는 새로운 공연문화 포맷을 제시한 '힘내라 콘서트'의 시작으로 예술계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의 공연문화예술계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변은지 기자  beunj1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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