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뷰티를 선도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 연출 제품 소개...우수한 제품력 높은 평가받아

투에이엔 섀도우 팔레트가 대만 뷰티 프로그램 전문가 평가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대만에서 방영된 대만의 대표 뷰티 TV 프로그램 ‘부탁해요 여신님(Oh My Venus)’에서 매스티지 뷰티 브랜드 투에이엔(2aN)의 아이 섀도우 팔레트 ‘데일리 블러썸’과 ‘로즐리 블러썸’이 전문가 평가 부문에서 1위로 9일 선정됐다.

‘부탁해요 여신님’은 대만의 뷰티 전문가들이 최신 뷰티와 트렌드를 소개하는 뷰티 예능이다. 전문가 및 소비자들이 주제에 맞는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코너에서 웨이보 팔로워 6천만 명을 보유한 중화권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케빈(KEVIN)의 추천 제품으로 투에이엔(2aN)이 소개됐다.

투에이엔(2aN)의 아이 섀도우 팔레트 2종은 ‘케이-뷰티(K-beauty)를 선도하는 한국 아이돌 메이크업 연출’ 주제에서 뷰티 전문가 평가 1위로 선정되며 섬세하고 감각적인 컬러 조합과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매력적인 패키징 등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데일리 블러썸’과 ‘로즐리 블러썸’은 팔레트 하나로 메이크업이 가능한 만능 팔레트로 섀도우뿐만 아니라 아이라이너, 치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소개됐다. 또한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가루 날림 없이 발색되며 펄의 반짝임이 우수하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투에이엔(2aN)은 롯데면세점, 브랜디 등 국내 유통채널뿐만 아니라 일본의 크리마레, 중국 타오바오, 티몰 등 입점하여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2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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