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장날

오늘의역사(1900년대)2월11일

21년    조선체육회, 제1회 전국축구대회 개최
26년    매국노 이완용 죽음(1858∼)
26년    강달영 김재봉이 제2차 공산당 조직.
40년    일제, 한국인에 창씨 개명 강제 실시
47년    공민증 제도 실시. 
51년    거창 양민 학살사건,국군이 양민 673명(젖먹이 50여 명, 부녀자 304명 포함)을 공비로 몰아 집단학살. 
51년    이현상 부대, 함양에 주둔한 국군 11사단 9연대 1대대 습격
52년    북한, 미군이 철원 평강지역에 세균을 살포 했다고 주장.
59년    국어심의위원회, 외래어의 한글 표기법을 최종 결정
61년    민족일보 창간(3월2일 인쇄 중단) 
63년    이주당 사건 항소심 판결(장면 5년 징역 5년 집행유예 안병도 사형-후에 무기)
68년    미국 대통령 특사 벤스 내한. 청와대에서 한-미 회담
81년    대통령 선거인단(5278명) 선거 
82년    보건사회부, 의료보험 적용대상을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83년    과학기술처, 반도체를 비롯한 6개 부문 100개 분야, 635개 종목의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기로
86년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6개 교단 및 교회여성연합회 대표, TV시청료 거부 기독교범국민운동본부 발족
88년    노태우 대통령 당선자, 제6공화국  내각의 국무총리에 이현재 전 서울대 총장 내정- 부총리 라웅배
89년    효성물산, 북한산 무연탄 2만t을 직항로 교역으로 남포에서 인천항으로 도입 
89년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민주당 총재와의 회담에서 5공청산 등 정국현안 논의 
89년    국무회의, 통일원 장관의 발급증명서로 북한을 왕래하는 등 '남북교류특별법' 의결 
89년    노대통령, 대덕에서 91년 국제무역산업박람회 개최하고 대전을 제2의 수도로 개발 천명
90년    이어녕 문화부 장관 이홍구 통일원 장관, 남북한문화교류를 위한 남북민속행사 공동개최 5개원칙 제의 
92년    민주당, 서울 서대문구 지구당 개편 대회에서 노태우 정권의 3대 의혹 비리를 파헤치자고 역설.
92년    91년 1차 에너지 소비량이 1억t,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에너지 소비국으로 부상했다고 동자부가 집계.
93년    항공 관제망 마비-세계항공 사상 유례없어
93년    부천시 오정구 설치.
93년    각의,1933명의 유공 공무원에게 훈 포상을 수여하는 영예 수여안을 심의 의결.
93년    한국 등 동북아 5개국 환경회의, 앞으로 지역환경협력에 적극 참여한다는 권고안 채택 후 폐막.
94년    중국,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 국제사회의 명분과 여론을 계속 외면할 수 없는 입장을 북측에 강력 전달 
98년    민족통일연구원,북한은 97년 서관희 노동당 농업담당비서 등 고위간부 17명을 공개 총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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