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역사(1900년대)12월30일
06년 최익현, 대마도에서 단식으로 세상 떠남
45년 송진우 한민당 수석총무 피살(46년4월9일, 범인 한현우 검거)
48년 서울특별시 경찰국으로 개칭
60년 윤보선 대통령, 경무대를 청와대로 이름 바꿈
61년 부정축재처리위원회, 부정축재액 최종통고(30명에 42억 2800만환)
70년 호남고속도로(대전∼전주 79km) 개통
72년 개정 국회의원 선거법 과 정당법 공포
78년 장거리 자동 공중 전화 개통-디디디(DDD) 개통, 1987년 1월에 전국의 전화가 자동화
78년 국사 편찬 위원회, '한국사' 완간.
80년 반공법 폐지, 국가보안법에 흡수
81년 한국 남녀배구, 라보디나모 국제배구대회에서 각각 우승
82년 문교부, 민족사의 재정립, 중·고교 국사 교과서 대폭 보완 발표
85년 지문채취 형사 피의자 범위 규칙 마련. 46개법 위반자만 채취
88년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상공부에 89년1월중 북한을 방문 한다는 방문신청서 제출
89년 장애인복지법 제43조에 '장애인의 날' 지정 근거 마련, 4월20일을 '장애인의 날' 로 정함.
90년 전두환 전 대통령, 백담사 은둔 769일만에 연희동 자택으로 귀환
91년 동아일보, 남북합의서에 서명한 정원식 연형묵 남·북총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
91년 서울고법,박노해(본명 박기평)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
92년 통계청과 한국은행, 소비자 물가는 연간 작년 9.3%의 절반수준인 4.5% 상승에 그쳐 최근 가장 낮아.
93년 재무부는 94년 부터 시행할 '금융실명제 비밀보장 시행규정안'을 마련.
93년 서울고법, 군 부재자투표 부정을 폭로한 이지문 씨(25·당시 중위)에 대한 파면처분은 부당 하다고 판결.
93년 생물다양성협약 발표, 163개 나라 서명
95년 수인선 협궤열차, 59년 만에 폐선
96년 국민회의ㆍ자민련, 노동관계법 및 안기부법 개정안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헌법소원 제출
96년 동해안 침투 북한 잠수정 유해 송환
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100여개의 집중점검 업무를 선정-정권인수 업무에 착수
97년 사형수 23명 사형 집행
98년 국회 교육위, 복수 교원단체 허용 등 교원단체의 설립 및 단체교섭에 관한 법률안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