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지털 장관과 청년정책, 스타트업 지원‧스마트도시 화두 면담

박원순 시장은 6일(수) 오전 9시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세드리크 오(Cédric O, 한국명 오영택)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만나 청년정책, 스타트업 지원, 스마트시티 등을 화두로 면담한다.

세드리크 오 장관은 혁신분야와 관련해 한국과 프랑스 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방한 중(11.4.~8.)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정치인으로, 개인적으로는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적 있지만 프랑스 정부의 일원으로서의 방한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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