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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 테이크 이스탄불 파이널리스트 선정...톱 15 등극본투글로벌센터, AI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경쟁
  • 안다솜 기자
  • 승인 2019.10.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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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블루바이저 상무가 테이크오프 이스탄불 파이널리스트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바이저(공동대표 황용국·김도엽)가 유럽과 중동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블루바이저가 9월 16일에서 19일까지 터키에서 열린 ‘테이크오프 이스탄불(Takeoff Istanbul 2019)’ 스타트업 피칭대회 본선에 진출해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스타트업으로 톱 15(Top 15) 안에 랭크된 첫 사례다. 테이크오프 이스탄불은 터키 정부와 투자청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이다. 스타트업, 투자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1만5천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블루바이저는 평가에 따라 예선(300개 기업)과 본선(50개 기업)을 차례대로 거쳐 파이널리스트까지 올랐다. 그 결과 구글 클라우드 어워드와 터키정부로부터 정책 지원금을 받았다.

블루바이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완전 일임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에 의한 자산 투자·관리 플랫폼인 하이버프(HIGHBUFF)를 개발했다. 

투자 포트폴리오 도출에서 자산 배분, 투자실행, 모니터링,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투자전용 플랫폼이다. PC, 스마트폰 등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황용국 블루바이저 대표는 “블루바이저가 글로벌 행사에 초대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업성과 기술력이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큰 성공을 만들어 보여줄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블루바이저는 9월 23일과 2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개최된 K-글로벌@실리콘밸리(K-Global@SV 2019) 스타트업 피칭대회(K-Pitch)에 참여해 15개 기업 중 우수상(Award of Excellence)을 차지했다. 

또한 영국왕립은행 RBS(Royal Bank of Scotland Group)의 자회사인 NatWest가 운영하는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스타트업부트캠프(Startupbootcamp) 톱 20(Top 20) 핀테크 스타트업,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진출 가교역할 △해외 진출 지속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아래 2018년 12월까지 지원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3천593억8천만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9천781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설립 69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414건, 해외 특허·상표출원 642건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born2global.com

안다솜 기자  yds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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