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경기도 부천 첫 글로벌 가디언스 전문가 양성...교육 문화 예술 활동분야 20명지역 내 공공 도서관으로 다문화인 유입... 독서문화 격차 해소 역할 기대
  • 김경선
  • 승인 2019.10.10 16:24
  • 댓글 0
경기도가 도서관정책과 도서관과 도내 교육기관 등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가디언스(교육 활동가)를 양성했다

경기도는 ‘2019년 다문화 서비스 매뉴얼 제작’ 사업을 통해 도서관 현장 사서들에게 필요한 매뉴얼을 제작하고, 다문화 시범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다문화 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에서 다문화인들의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9월부터 진행한 다문화 시범 서비스 중 다문화 이주여성이 참여하는 글로벌 가디언스 양성 과정을 론칭하고 총 30명의 다문화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천에서는 6일(일) 32시간 교육을 수료하여 20명의 글로벌 가디언스(교육 활동가)가 먼저 양성됐다.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는 다문화 교육활동가로, 도서관 현장에서 다양한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문화 이주민의 사회적 적응과 참여를 유인하고, 주민 간 이해와 소통을 지원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앞으로 글로벌 가디언스를 통해 교육, 문화, 예술 등의 다양한 활동 분야를 발굴하고 양성할 계획이며, 다문화 인력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글로벌 가디언스(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은 글로벌 가디언스의 역할 및 자격, 도서관의 이해 및 교육학 실무, 독서 및 자녀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실무, 자녀 교육 및 책 놀이 치료(대표 프로그램) 등의 집체교육 총 32시간 중 80% 이수해야 수료증을 수여하며, 현장 실무를 거쳐 도서관 및 도내 교육기관에 글로벌 가디언스(교육활동가)로 활약하게 된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은 2019년 경기도 다문화 시범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10개소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특별히 다문화 이주여성 대상 도서관 현장의 교육전문가로 양성하는 글로벌 가디언스가 부천에서 양성됐다. 

다문화 전문인력이 해당 지역의 교육 현장에 투입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문화인들의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선  kjy2017@mediadaily.kr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행사 동참'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행사 동참'
역사인물·문화유산 체험한 특별한 문화공연... 서오릉 가을애 성황리 종료
역사인물·문화유산 체험한 특별한 문화공연... 서오릉 가을애 성황리 종료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