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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베트남 성평등 교육...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베트남 교수진·공무원 대상 전문가 성인지적 커뮤니케이션 스킬 워크숍
  • 박준환 기자
  • 승인 2019.07.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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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수진·공무원 대상 전문가 워크숍 시작에 앞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22일 부터 26일 까지 ‘베트남 여성아카데미’ 교수진 및 ‘베트남 여성연맹’ 공무원(10명) 대상으로 ‘성평등 교육 역량강화 전문가 워크숍’을 실시한다. 

양평원은 2006년부터 베트남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 협력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공무원 대상 성평등 정책·리더십 과정 등을 실시함으로써 베트남 성평등 교육의 기반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의 성평등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양국 간 사회문화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먼저 ‘베트남 여성아카데미(2015년 베트남 최초로 젠더와 개발 학과 설립)’ 요청에 따라 가족의 성평등, 남성성, 아동의 성폭력 예방, 성인지적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을 논의하는 다양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다음으로 현장 이슈를 교육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서울해바라기센터,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방문을 통한 피해자 지원 사례 및 제도 관련 탐방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내년으로 다가온 베트남여성아카데미와의 교류 협력 1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교류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 논의를 위한 평가 및 간담회로 교육 일정을 마무리한다. 

양평원은 이번 교육은 해당국가의 맥락적 교육 요구를 기반으로 분야별 성평등 이슈와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함에 따라 앞으로 베트남 내 성평등 교육 전문가 양성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원은 앞으로 베트남 여성아카데미와 지속적 협업 및 후속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노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준환 기자  kjy2017@media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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