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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시상식 성료양재 엘타워, 하이엔드 작가의‘천재의 게임방송’대상 수상
  • 김정대 기자
  • 승인 2019.07.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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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시상식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시상식이 10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40일간 진행됐으며 4천4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4천7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44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그중 하이엔드 작가의 ‘천재의 게임방송’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중월야 작가의 ‘절대 검감’, 이블라인 작가의 ‘필드의 고인물’, 글술술 작가의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SOKIN 작가의 ‘탑 코더’, 블루폴 작가의 ‘사냥개들의 왕’, 금은하 작가의 ‘얼음과 장미의 계약결혼’, 서앵 작가의 ‘유난한 로맨스’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장려상 11개 작품, 입선 20개 작품, 신인상 5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7억 원의 상금과 상패 및 전자책 출간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대상을 수상한 하이엔드 작가는 “수상할거라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았을 때 감회가 새로웠다”며 “작품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준 문피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상의 킴레거시 작가는 “장르소설 작가라면 문피아 웹소설 공모전 수상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피아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주최측인 김환철 문피아 대표는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것”이라며 “문피아 공모전을 통해 많은 작가와 작품이 빛을 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은 올해부터 로맨스 부문을 신설하고 상금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하는 등 작가 등용문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피아 홈페이지 및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피아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진 웹소설 연재 사이트이다. 2002년 커뮤니티사이트로 오픈 이후 대한민국의 장르문학 시장의 조성, 발전을 선도했고 2013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했다. 

4만여 명의 작가, 13만 종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장르 문학 시장을 이끌어 가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한국 웹소설이 전 세계를 상대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정대 기자  jigadab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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