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화) 오전 10시 10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간부, 공사·공단 및 투자·출연기관장, 자치구정창 등 70여 명이 함께 참석 진행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