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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결선 개최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총 7개 부문, 100여개 팀의 최종 경연
  • 박근원 기자
  • 승인 2018.12.0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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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임베디드SW경진대회 조직위원장 김종호(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임베디드SW경진대회 심사위원장 황광일(인천대학교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박영삼 과장(전자부품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4월 30일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하여, 드디어 코엑스 B홀에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결선이 개최된다. 

올해도 역시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KOREA TECH SHOW)’과 함께 개최되어, 7개 부문 106개의 결선팀들이 지난 7개월 여간 준비한 작품과 경기를 다양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16년간 2만여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유일무이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김종호 조직위원장(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포부를 밝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자유공모를 포함하여 7개의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6개의 산업(자동차, 전자, 기계로봇, 의료기기, 조선, 항공)의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하는 11개 대학의 참여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개발을 진행했다. 

‘산학 프로젝트’를 임베디드SW경진대회 결선 현장에서 함께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함으로 그 저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에 고급 인력과 인력양성에 관심이 있는 기업, 헤드헌터 등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매번 화두로 오르는 주니어 분야는 우리의 삶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래시장’이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미션을 개발하여 경기를 해보기도 하고(주니어 임베디드SW챌린저), ‘재래시장’을 직접 방문했다.

경험해보고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아 새로운 것을 개발해보는(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 등 다양한 관점에서 임베디드SW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제16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를 주최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자부품과 박영삼 과장은 “현재 대한민국 임베디드SW 시장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의 기초교육 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연계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이 필요한데, 부족한 인력을 메꾸는데 급급하여 제대로 된 교육을 간과하고 실전으로 내몰리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임베디드SW기술이 세부기술로 변화하는 과도기에 접어드는 이 시점, 더 나은 산업 생태계를 위해 산업부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인력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인력들이 대한민국 기술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essia.kr

박근원 기자  kjy2017@media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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