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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이룸통장’으로 중증장애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전국 최초 중증장애청년의 자립자금형성 위한 ‘이룸통장’ 시행
  • 박준환 기자
  • 승인 2018.04.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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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미디어뉴스]취업난·생계 문제에서 중증장애청년이 보다 자유로울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돕는다.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청년의 자립 자금 형성을 위한 ‘이룸통장’ 가입자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증장애인 이룸통장’은 취업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증 장애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자 시행하는 지원제도다.

서울시는 이러한 중증장애청년의 경제적 상황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룸통장’ 사업을 신설,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

‘이룸통장’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인 중증장애청년으로 동일 가구원의 합산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이룸통장’ 적립금은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혹은 장기 적립을 위한 미래 자산으로 활용 가능하며, 신청은 4월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동수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중증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녀보다 하루 더 사는 게 꿈’이라고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중증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이룸통장’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환 기자  kjy2017@media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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