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치매예방을 위한 어르신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 서울특별시
[미디어뉴스]서울도서관은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인‘2018상반기 꿈꾸는 어르신의 행복한 책 읽기‘를 오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10회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 상반기 꿈꾸는 어르신의 행복한 책 읽기‘는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휴(休)독서치료연구소 임성관 소장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1회에는 치매에 대한 이해 및 MMSE-K 검사(간이정신상태검사-한국판 : Korean version of Mini-Mental State Examination)도 이뤄진다.

총 10회 동안 선정된 도서를 읽고 어르신들이 유·아동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삶을 회상하면서 글을 쓰고 또래 어르신과 소통하는 통합적인 독서활동이 이뤄진다. 언어사고력,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췄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계획을 세워 어르신들의 자기계발에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10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신청·참여→강좌 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또는 2층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꿈꾸는 어르신의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에 도움은 물론, 또래 어르신과의 소통으로 건강한 노년생활을 계획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독서에 흥미를 가져 많은 어르신들이 도서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도서관은 고령화 시대를 대비, 지역사회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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