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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한 도시재생프로젝트.. 서울시, ‘KBS요리인류’와 업무협약 체결오는 29일 KBS요리인류와 협약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방송콘텐트 제작
  • 박준환 기자
  • 승인 2018.03.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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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미디어뉴스]서울시는 ㈜KBS요리인류와 오는 29일 서울시청 11층 공용회의실에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KBS요리인류가 손을 잡고 요리를 매개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의 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방송 협력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약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서울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 ▲ 지역 특색을 살리는 마을 레시피 개발 협력 ▲ 마을 도시락 개발 등이다.

또한, 요리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UHD 한식‘,‘요리인류‘,‘대식가들‘등 인기있는 식문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한 이욱정 프로듀서를 총괄프로듀서로 위촉할 예정이다.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실질적 거점이 될 회현동 검벽돌집(가칭)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설계한 저명한 건축가인 민현준 홍익대학교 교수가 계획하고 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된 KBS 이욱정 프로듀서는 “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눈다는 것은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원초적인 접착제이다.

도시재생은 과거의 공동체 복원이 아니라 새로운 연대를 창출하는 도심 속 상상의 마을을 지어나가는 과정이다.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프로젝트는 가마솥에 밥 짓는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시민들과 지역민들의 마음을 담는 노력이라 생각하며 한발 한발 해나가고 싶다.” 는 뜻을 밝혔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서울역 일대 지역적 특색을 살리는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브랜딩화 할 것이며, 특히 스타 프로듀서와 저명한 건축가와의 협업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롤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환 기자  kjy2017@media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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