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뉴스]인천광역시는 특허청과 함께 ‘2018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인천지역 내 수출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중 ㈜금강오토텍, ㈜이너트론, 명진실업(주), ㈜바이오에프디엔씨, ㈜모리스, ㈜다윈프릭션, 성보공업, ㈜바낙스, ㈜임산업, 우리해양(주), ㈜레오테크, 대봉엘에스(주), 중앙엔지니어링(주), 나이프코리아(주), 삼영금속(주) 등 총 15곳을 선정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연간 7천만원씩 총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까지 지식재산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으며, 인천광역시는 인천지식재
인천
김용기 기자
2018.03.06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