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구창근)이 운영하는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계절밥상’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손잡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와 연계한 ‘농가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농산물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산지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계절밥상은 10월까지 서울·경기·대전 지역 매장 5곳을 선정해 두 달간 총 5차례에 걸쳐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부의 정성, 계절의 즐거움이 가득한 찾아가는 가을 곳간’이라는 주제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농가